[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할리우드 배우 패트릭 고드프리(Patrick Godfrey)가 별세했다. 향년 93세.
지난 6일 미국 연예지 피플에 따르면 패트릭 고드프리는 지난 4일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소속사 측은 "패트릭 고드프리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배우이자 훌륭한 인품을 지닌 사람이었다. 우리는 그를 매우 그리워할 것이다"라며 애도했다.
패트릭 고드프리는 1998년 영화 ' 에버 애프터'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 역을 맡아 큰 인기를 얻었다.
그는 영화 '시계태엽' '올리버 트위스트', '몬테 크리스토 백작'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으며 '레 미제라블'에서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 앤 해서웨이 등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에버 애프터' 스틸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