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전 얼굴 보인다” ‘살림남’ 박서진, 팬들 쓴소리에 다이어트
2026. 06.07(일) 09:02
박서진
박서진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 가수 박서진이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가수 박서진의 체중 관리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박서진은 방송 초기보다 체중이 11kg 증가해 73kg이 됐다고 고백했다. 팬들의 조언을 계기로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는 그는 마라톤 감독 황영조를 만나 특훈을 받았다.

황영조는 고가의 장비부터 챙긴 박서진의 태도를 지적하는 한편, 올바른 달리기 자세와 호흡법을 교육했다. 지도를 받은 박서진은 동생 효정과 함께 첫 목표였던 3km 거리를 모두 완주했다.

함께 운동을 하던 황영조와 박서진은 서로의 공통점을 발견하고 급속히 친해졌다. 우정도 돈독해졌다. 두 사람은 각각 해녀와 어업에 종사했던 부모님을 떠올리며 힘든 시기를 버텼다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와 운동하며 마라톤의 재미를 느낀 박서진은 현재까지 매일 2km씩 달리고 있다며 완주를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 출연진들의 감탄을 불렀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살림남']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한서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