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배우 출신' 김리원 작가, '조형아트서울 2026' 진출
2026. 06.06(토)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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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출신 미모의 현대미술 작가 김리원, 국내 대표 조형 예술 아트페어에 등판, 존재감을 과시했다.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조형아트서울(PLAS) 2026'은 조형예술을 중심으로 한 국내 최대 규모의 아트페어로, 다양한 입체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김리원은 대표 연작인 HOPE Sequence를 비롯한 조형 작품들을 출품해 관람객들과 만나고 있다. 작품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꽃의 이미지는 사랑과 회복을 상징하며, 상처를 치유하고 희망을 전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홍익대학교에서 제품디자인을 전공한 김리원은 현대미술 작가로 활동하며 감정 치유와 심리 회복을 주제로 한 작품 세계를 구축해 왔다. 미술심리상담사와 색채심리상담사 자격을 바탕으로 예술과 심리를 접목한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지금까지 40회 이상의 개인전과 200회가 넘는 단체전 및 아트페어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동경아트페어 최우수작가상, 방글라데시 비엔날레 대상, 구스타프 클림트 어워드 등을 수상하며 해외에서도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포커스 아트 페어 2026 초청 작가로 참여해 국제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국내 조형 아트페어에서도 관람객들의 각광을 받는 분위기다.

한편 김리원은 2004년 영화 썸으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아이리스, 불멸의 이순신, 동이, 올드미스 다이어리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한 바 있다. 현재는 현대미술 작가로서 국내외 무대를 종횡무진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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