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전봉석이 '오징어 게임 시즌 2'에 이어 넷플릭스 신작 '참교육'에도 출연하면서 활동 저변을 넓혀가는 분위기다.
‘참교육’은 학교 현장의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나선 교권보호국의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전봉석은 극 중 구운하이텍고등학교 에피소드의 중심인물인 김형주 역을 맡았다.
김형주는 학교폭력 피해자로 힘든 현실 속에서도 버텨 나가는 인물이며, 교권감독관 나화진의 행동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전봉석은 섬세한 감정 연기를 통해 학교폭력 피해자의 아픔과 절망을 현실감 있게 표현할 예정이다.
전봉석은 지난 2022년 '홈리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에 나섰으며, 이후 60여 편의 독립 영화에 참여하며 연기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지구에서 달까지'와 '외투 입은 사람'은 해외 영화제에 초청되며 작품성과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입춘이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에 초청되며 주목을 받았다.
또한 그는 'LTNS', '악귀', '혼례대첩'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력을 선보여 왔다. 독립영화에서 다져온 탄탄한 내공을 바탕으로 글로벌 OTT와 드라마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는 만큼, ‘참교육’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도 관심이 높아진다. 넷플릭스를 통해 지난 5일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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