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완, ‘오싹한 연애’ 캐스팅…박은빈·양세종 위협하는 ‘재벌가 빌런’ 변신
2026. 06.05(금) 16:05
김도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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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김도완이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에 출연해 강렬한 변신을 선보인다.

7월 18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이야기를 그린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 드라마로, 앞서 박은빈과 양세종이 주연으로 낙점돼 화제를 모았다.

극 중 김도완은 프로 골프 선수이자 차기 대권 주자인 권력자의 외아들 박승재 역을 맡았다. 승재는 열혈 검사 강욱(양세종)과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며 극 전개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핵심 빌런이다. 그간 섬세한 연기력을 보여준 김도완이 이번 작품을 통해 어떤 색다른 악역을 완성해낼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김도완은 그동안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간 떨어지는 동거’, ‘스타트업’, ‘이두나!’, ‘웨딩 임파서블’ 등 다양한 작품에서 순정남과 히어로를 오가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 왔다. 최근에는 NTV 일요드라마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를 통해 첫 일본 드라마 도전에 나서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간 선한 매력으로 사랑받아온 김도완이 ‘오싹한 연애’의 서늘한 빌런으로 분해 보여줄 연기 변신에 귀추가 주목된다.

‘오싹한 연애’는 오는 7월 18일 토요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나무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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