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네이즈의 윤기가 활동의 원동력에 대해 말했다.
5일 서울시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C9 신인그룹 네이즈의 데뷔 활동 성료 기념 보고회가 열렸다. 방송인 유재필이 진행을 맡았다.
네이즈는 C9엔터테인먼트에서 약 5년 만에 선보인 창사 이래 최초의 다국적 보이그룹이다. 데뷔 전 일본 지상파 채널 TBS 드라마 '드림 스테이지(DREAM STAGE)'에 멤버 전원이 주연급으로 출연하며 팬덤을 다졌다.
이들은 지난 5월 4일 첫 번째 미니앨범 '네이즈(NAZE)'로 국내 가요계에 정식 데뷔해 타이틀곡 '피플 톡(People Talk)'으로 약 3주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날 네이즈는 데뷔 이후 활동을 통해 이동한 거리 3500km부터, 수면시간도 한 시간 반에 가까웠다는 수치를 전했다.
이러한 힘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던 원동력에 대해 묻자 윤기는 "매일매일이 새로웠다. 새로운 걸 추구하고 재밌는 걸 많이 하고 싶은데, 맨날 하루가 소중한 시간이 됐다"라며 "혼자서 하는 게 아니라 멤버들과 같이 하니까 더 재밌었다. 한 시간 반만 자면서 버텼지만 하루가 길어서 더 뿌듯하고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유야는 "팬분들이 있어서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데뷔하고 팬사인회가 있었는데, 한 명 한 명씩 얼굴을 보고 힘이 났다. 원동력이 돼 열심히 했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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