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앤팀(&TEAM)이 일본과 미국 차트에서 성과를 이어가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5일 빌보드 재팬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결산에 따르면 앤팀의 미니 3집 ‘We on Fire’는 ‘톱 앨범 세일즈’ 부문 2위를 기록했다. 이는 팀 자체 최고 순위로, 현지에서의 탄탄한 입지를 다시 한 번 시켰다.
같은 기간 종합 송 차트와 앨범 차트를 합산한 ‘아티스트 100’에서도 31위에 오르며 안정적인 성적을 보였다.
활동 영역은 일본을 넘어 미국으로도 확대되고 있다. 앤팀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52위로 처음 진입했으며, ‘이머징 아티스트’ 차트에서는 두 번째 1위를 기록했다.
판매 성적도 이어졌다. ‘We on Fire’는 발매 첫날 109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Go in Blind’, ‘Back to Life’에 이어 세 작품 연속이다.
앤팀은 투어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지난달 시작한 아시아 투어 ‘2026 &TEAM CONCERT TOUR ‘BLAZE THE WAY’’를 진행 중이며, 오는 9월에는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 돔에서 데뷔 후 첫 단독 돔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7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리는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활동을 이어간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