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코미디언 박미선이 국내 패키지여행을 즐긴 근황을 전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는 단양 관광에 나선 박미선의 모습을 그렸다.
영상 속 박미선은 “식사도 제공하고 버스로 투어까지 시켜주는 9만 3천 원짜리 당일치기 패키지여행이 있다고 해서 왔다”라며 “여기 오면 새로운 만남이 많을 테니 한 번 즐겨보겠다. 이번 투어가 괜찮으면 앞으로 전국을 다녀볼 생각”이라고 포부를 밝히며 여행을 시작했다.
그는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부터 만족감을 드러냈다. 안마의자가 구비된 우등 고속버스 좌석에 앉은 박미선은 “기대를 안 하고 왔는데 자리가 너무 편안해서 숙면을 취했다”라며 “비행기 좌석과 똑같다. 이 정도면 뭐 하러 비행기 타고 멀리 가나 싶을 정도로 버스 여행이 즐겁다”라고 감탄했다.
끝으로 박미선은 “어머니들이 딱 좋아하실 만한 여행이다. 10만 원 한 장이면 충분하다. 내가 안 죽고 살아서 이렇게 다니니 얼마나 좋나. 건강을 챙겨 좋은 곳에 많이 가봐야겠다”라며 “(모자와 선글라스, 화려한 의상으로) 분장을 하고 다니니 아무도 나를 알아보지 못한다. 앞으로 이러고 다녀야겠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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