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나솔사계' 새로운 출연진의 자기소개가 공개됐다.
4일 방송한 SBS Plus·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SBS '짝' 출연자 출신 솔로녀들, '나는 솔로' 출연진 남자들이 자기소개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17기 영수는 S전자 반도체 연구원으로 재직 중, 1985년생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했다. 자신의 장점을 "앞뒤가 같은 사람"이라고 말했고, 인상은 강하지만 다정하고 친절한 타입이라며 "말 걸어 주시면 성심성의껏 응대해 드리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7기 영호는 1980년생이며, 부산에서 수학 강사 겸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마른 체형임에도 보기보다 많이 먹는다며 "배가 부르지 않은 음식을 싫어한다"라고 말했다. 올해 초에도 마라톤 풀코스 완주를 했다며 취미가 러닝이라고 밝혔다. 자신은 부산에서 서울로 오는 것이 힘들지 않은데, 여자 분들이 힘들어하신다며 약간의 우려를 표했다.
8기 영수는 새끼손가락 부목을 가수 이정현의 핸드마이크처럼 펴고 노래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1986년생으로 외국계 무역 회사에 재직 중이라고 밝혔다. 자가, 자차는 없지만 융자, 할부, 과거가 아무것도 없다며 장점을 어필했다.
이어 스스로를 '나는 솔로' 개국공신이라 소개하며 1기 영호가 등장했다. 나이는 1984년생, 성악가이다 보니 '나는 솔로' 공식 커플들의 축가를 계속해 부르러 다녔다고 밝혔다.
첫인상 0표의 주인공, 1985년생인 12기 영철은 23년 차 프로레슬러였다. 일본, 미국에서 훈련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고, 게임, 음주, 흡연 등 중독될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며 "바람피울 걱정은 없다고 보시면 된다"라고 강조했다.
26기 영철은 1984년생, 193cm 큰 키를 강조했다. 서예를 전공한 후 캘리그래피 작가로 활동 중이라며 "글로벌 명품 기업과 함께 일하고 있다"라고 경제적 능력을 어필했다. 대붓 퍼포먼스 등 다양한 협업을 펼치고 있다고. 애주가로 알려진 26기 영철은 결혼할 수 있다면 술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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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
이어 1985년생인 여자 1호는 시니어층에게 교육을 주로 하는 스마트폰 활용 지도사라고 밝혔다.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모두에게 친절한 사람보다 나를 더 챙겨주는 다정한 남자가 좋다"고 답했다. 특히 흡연자는 어려우며 듬직한 스타일이 좋다고 밝혔다.
여자 2호 또한 1985년생으로, 향 관련 브랜드 매니저라고 밝혔다. 브랜드 관리 등 총괄 팀장을 맡고 있다고. '짝' 출연 당시 28살이었지만 지금까지 짝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수준급의 요리 실력을 가졌다며 요리 사진들을 공개해 MC들에게 "결혼하셔야겠다"라는 반응을 얻었고, 취미는 스포츠댄스라고 밝혔다.
마찬가지로 1985년 생인 여자 3호는 유업회사에서 품질관리를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정하고 성실한 사람이 이상형이라며 베이커리를 전공해 디저트 만들기에 강하다고 밝혔다. 대화의 결이 맞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1988년 생인 여자 4호는 14년 전 '짝' 35기에 출연, 최연소로 출연했던 참가자라고. 숙명여대 현대무용을 전공해 지금은 캐나다 밴쿠버에서 거주하며 투어가이드로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한국에 정착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한국 뿐 아니라 제3국에 대해서도 열려있다"라고 말했다.
여자 5호는 육상 단거리 선수 출신으로, 현재 체육회 소속 달리기 코치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 일본 유학 및 취업 경험이 있으며 한국에 돌아온 것은 1년이 넘었으며 현재는 제주에서 9개월째 거주중이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Plus, E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