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2기 영수 "미코와 교제한 적 있어…자산은 9~10억"
2026. 06.04(목)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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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각양각색 사연을 가진 돌싱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3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새로운 32기 '돌싱특집'의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빼어난 외모와 절절한 사연을 지닌 참가자들이 대거 등장해 호기심을 자아냈다.

남성 출연자 7명 중 영수는 중저음 목소리와 함께 자신의 독특한 성향을 언급했다. 그는 보유 자산이 9억에서 10억 원 사이라고 공개했으며 과거 미스코리아와 교제한 이력을 꼽았다. 영철은 첫사랑이었던 배우자와 사별한 아픔을 공유했다.

그의 전 처는 육종암 투병 끝에 결혼 1년 만에 세상을 떠났고 영철은 그 뒤로 8년간 누구도 만나지 않았다. 경수는 과거 아내의 산후우울증을 알아채지 못했던 점을 이혼의 원인으로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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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진영에서도 다양한 배경이 드러났다. 영숙은 지난 사실혼 시절 본인이 더 열성적으로 혼인을 이끌었다고 회상했다. 수려한 용모와 다르게 연애 횟수가 한 번에 불과한 그는 이성 앞에서 굳어버리는 약점을 보였다.

정숙은 첫사랑과의 결혼 생활을 정리한 뒤 현재 13세 아들을 키우고 있다. 전 남편과는 아이의 아빠로서 원만한 관계를 유지 중이며 연하남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순자는 도회적인 인상과 다르게 경북 상주에서만 자라온 배경을 가졌다. 26세 때 첫사랑 유년 선배와 혼전임신으로 가정을 꾸렸으나 2년 만에 갈라섰고 지금은 중학교 2학년 아들을 양육한다. 영자는 딸의 이야기를 나누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의 딸은 좋은 사람을 만나라는 격려를 건넸다. 옥순은 시가와의 불화가 갈라선 계기가 되었다고 조심스레 밝히며 성격이 내향적이지 않고 소탈하다고 덧붙였다.

현숙과 정희까지 모든 인원이 공개되자 진행자들은 출연진들의 외모 수준을 높이 평가했다. 데프콘은 자녀가 없는 영숙, 옥순이 양육자들과 얽히며 만들어갈 관계 흐름을 주요 관전 요소로 짚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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