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강신효가 결혼 전 딸을 낳았다고 고백했다.
강신효는 지난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해드린 뒤 또 하나의 소중한 이야기를 전하려고 한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저희 가족에게는 강루비라는 예쁜 딸이 있다. 결혼을 준비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과정 속에서 저희에게 찾아온 가장 큰 축복이었다"고 털어놓으며 혼전 출산 사실을 밝혔다.
이와 함께 강신효는 딸의 사진을 직접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속 딸은 아빠를 쏙 빼닮은 붕어빵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신효는 "루비를 만나고 난 뒤 평범한 하루의 소중함과 책임감을 더욱 깊이 배우고 있다. 앞으로도 배우로서, 그리고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강신효는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늘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직접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글을 올린다. 2026년 5월 17일 일요일,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라며 깜짝 결혼을 발표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2012년 연예계에 데뷔한 강신효는 선 굵은 연기와 훈훈한 비주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드라마 KBS2 '아이리스2', SBS '육룡이 나르샤',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강신효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