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나는 솔로'(나는 SOLO) 32기 돌싱 특집이 전 기수보다 높은 관심 속 출발을 알렸다.
4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ENA, SBS플러스 예능 '나는 솔로'의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ENA 1.988%, SBS플러스 1.664%를 기록했다.
직전 회차인 지난달 27일 방송분(ENA 2.850%, SBS플러스 2.113%)보다는 하락했지만, 31기 첫 방송 시청률과 비교하면 상승한 수치다. 지난 4월 1일 방송된 31기 첫 회는 ENA 1.844%, SBS플러스 1.583%를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32기 돌싱 특집 출연자들이 결혼과 이혼을 거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또한 회계사와 치과의사 등 일부 출연진의 직업과 이력도 소개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나는 솔로'는 31기는 방송 과정에서 불거진 이른바 '순자 따돌림 논란' 등을 바탕으로 방송 후에도 높은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른바 '걸스 토크'에 대한 불편함을 드러낸 순자를 향한 사과를 둘러싸고 옥순, 영숙 등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입장을 밝히면서 관련 이슈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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