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박시은, ‘태은이’ 유산 심경 “사라지지 않아” [TV나우]
2026. 06.03(수) 00:13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박시은, 태은이를 떠나보냈지만 마음에 품었다.

2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우 진태현 박시은 결혼 생활, 유산 심경, 갑상선암 치료 근황 등이 드러났다.

앞서 두 사람은 3년 전 뱃속에서 거의 다 자란 딸 태은이를 갑자기 잃었다. 어느 날 갑자기 심장이 멈춘 아이를 부부는 슬픔 속에서 떠나보내야 했다.

이후 두 사람은 건강 상황 등을 고려해 2세 도전을 멈춘 상태다. 지속적인 유산이 와이프에게 무리를 줄 수도 있다는 의학적 소견 등을 감안한 판단이었다.

부부는 아이를 여전히 기억하면서 “그냥 마음 속에 보물함처럼 묻어놓고 사는 것 같다. 사라지는 건 아닌 듯하다”고 말했다. 그는 제작진 앞에서 초음파실에서 아이 심장이 멈췄던 때를 회상하며 결국 ‘울컥’해 눈시울을 붉혔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