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우리 좋은 날’ 정윤, 윤다영에 청혼 계획
2026. 06.02(화)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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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정윤, 윤다영을 붙잡을 수 있을까.

2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극본 남선혜·연출 이재상) 46회에서는 등장인물 고민호(정윤)가 서승리(윤다영)을 잡으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호는 서승리 아버지 서권식(정호빈)에게 “저 승리 잡을 거다”라면서 승리를 향한 프러포즈를 준비한다고 선포했다.

권식은 서두르는 민호에게 이유를 물었고 민호는 배 다른 동생 고결(윤종훈)에게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다면서, 승리가 좋아하는 고결을 바라보는 게 괴로울 것이라고 암시했다.

이어 민호는 권식에게 “고결은 조은애(엄현경)를 좋아한다”고 말했고, 권식의 수심이 깊어졌다. 민호는 승리를 반드시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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