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국세청이 최근 배우 지창욱을 상대로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실시해 수십억원의 세금을 추징한 것으로 드러났다.
2일 필드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은 지난 3월을 전후해 지창욱을 상대로 비정기 특별 세무조사에 착수해 십수 일간 강도 높은 조사를 진행했다.
당시 국세청은 지창욱의 국내외 연예 활동 수익 인식 시점과 출연료 정산 과정에서의 적법성, 그리고 기획사 및 관련 법인을 통한 비용 증빙 자료를 면밀하게 살펴본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세무 검증 과정에서 세금이 탈루되거나 부적절하게 처리된 정황을 포착해 수십억원에 달하는 세금을 추징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창욱의 소속사 스프링 컴퍼니 측 관계자는 이날 티브이데일리에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지창욱은 최근 개봉된 영화 '군체'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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