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마동석(본명 이동석)이 부친상을 당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2일 영화계와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마동석의 부친 이기태 씨가 이날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구 삼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마동석은 아내인 예정화를 비롯한 가족들과 함께 상주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마동석과 예정화는 깊은 슬픔 속에 조문객을 맞으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애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발인은 오는 4일 엄수된다.
1971년생인 마동석은 지난 2004년 영화 '바람의 전설'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영화 '부당거래', '범죄와의 전쟁', '이웃사람', '부산행' 등 다수의 굵직한 흥행작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이름을 각인시켰다.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 '범죄도시'를 기점으로 주연 배우를 넘어 스타 제작자로 우뚝 섰다. 현재 마동석은 지난 5월 크랭크인한 시리즈 후속작 '범죄도시5' 촬영에 매진하고 있으며, 해당 작품은 오는 2027년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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