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방송인 노홍철과 요리사 최강록, 배우 고경표, 크리에이터 빠니보틀이 새 예능 프로그램으로 뭉친다.
2일 MBC는 신규 예능 ‘놀러코스터’의 출연진 라인업과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며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다. 해당 프로그램은 출연진들이 전 세계의 특색 있는 테마파크와 어트랙션을 직접 방문해 체험하는 과정을 담아낸 야외 리얼리티 예능이다.
공개된 홍보물에는 복고풍의 야외 유원지를 배경으로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는 네 사람의 모습과 롤러코스터에 탑승한 순간의 표정들이 각각 담겼다. 특히 활발한 성향의 인물들 사이에서 내향적인 성격으로 알려진 최강록이 상반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프로그램의 첫 촬영지는 유럽 지역으로 결정됐다. 출연진들은 7일간의 이동 기간 동안 총 6곳의 유원지를 순회하며 다양한 강도의 놀이기구들을 탑승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평소 놀이공원에 대한 깊은 관심을 드러내 왔던 노홍철을 중심으로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인물들이 모여 현장의 풍경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놀러코스터’는 오는 21일 일요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