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뮤지컬 '그날들' 팀이 '불후의 명곡' 특집 무대를 꾸민다.
2일 티브이데일리 취재 결과, 오는 15일 진행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녹화는 '뮤지컬 그날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번 특집에는 주연 최진혁을 포함한 '그날들' 배우들이 총출동해 5팀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각 팀이 직접 선택한 명곡들로 경연이 펼쳐지는 만큼 어떤 무대가 탄생할지 기대를 모은다.
앞서 뮤지컬 '드림하이' 특집이 전파를 탄 바 있으나, 단일 뮤지컬 팀이 '불후의 명곡'에서 온전히 하나의 특집을 단독으로 꾸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감동적인 선율로 자아낼 명곡의 향연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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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그날들 |
'그날들'은 청와대 경호실을 무대로 1992년과 2022년, 과거와 현재를 교차시켜 시공간을 초월한 서사를 담은 작품이다. '그날'이라 불리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중심으로 과거의 진실을 추적하는 탄탄한 전개와 인물 간의 섬세한 감정선을 균형 있게 담아내며 2013년 초연 이후 꾸준히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아왔다.
일곱 번째 시즌인 이번 '그날들'에는 최진혁 외에도 엄기준 류수영 김정현 박규원 윤시윤 산들 유선호 등이 출연, 오는 9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불후의 명곡-뮤지컬 그날들 특집'은 오는 7월 4일 전파를 탄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뮤지컬 '그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