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오 가원, 직접 디렉팅 참여했다… "방향성 확고히 선보이기 위해" [TD현장]
2026. 06.01(월)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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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바이트 나우'로 돌아온 그룹 미야오의 가원이 디렉팅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1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큐브컨벤션센터에서 미야오 EP 2집 '바이트 나우(BITE NOW)' 쇼케이스가 열렸다. 진행은 방송인 박슬기가 맡았다.

'바이트 나우'는 타이틀곡 '띠로리(DDI RO RI)'를 포함해 '히트 엠(Hit 'Em)', '인 마이 핸즈(In my hands)', '페이보릿 송(Favorite Song)', '리벤지(Revenge)'까지 다섯 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바이트 나우'는 첫 번째 EP '마이 아이즈 오픈 와이드(MY EYES OPEN VVIDE)'에 이어, 미야오만의 타이밍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도약의 시간들을 보여줄 예정이다.

타이틀 곡 '띠로리'는 바흐의 '토키타와 푸가 D 단조'를 재해석한 곡으로, 고전 음악이 지닌 오르간의 웅장하고 화려한 인상을 오늘날 상황을 직관적으로 표현해 독특한 대비를 선보이는 곡이다.

이날 가원은 타이틀 곡 '띠로리' 디렉팅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저희 방향성을 확고하게 보여드리려고 했다. 그러려면 멤버의 강점과 저희의 시너지를 뚜렷하게 최대치로 이끌어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가원은 "조금씩 디렉을 해보다가, 5명끼리 서로 디렉팅을 했다. 좋은 기회를 통해 본격적으로 도전하게 됐다. 아직 많은 게 새롭고 처음이고, 부족하지만 호흡 하나까지 신경 써서 임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수인은 "저희가 준비 기간이 길었는데, 연습하면서 진화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미야오의 '바이트 나우'는 이날 저녁 6시 베일을 벗는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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