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슈퍼주니어 예성이 성황리에 일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예성은 지난달 27일 일본 정규 2집 ‘咲き誇る時を待つのは(사키호코루 토키오 마츠노와/꽃이 피는 시기를 기다리는 것은)'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사계절을 테마로 한 총 10곡이 수록됐으며, 예성이 전곡 작사에 참여했다.
앨범 발매와 함께 예성은 약 3년 만에 일본 라이브 투어를 진행했다. 공연은 5월 5~6일 오사카, 9일 아이치, 29~30일 도쿄에서 열렸으며, 각 지역 공연을 통해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앨범 콘셉트에 맞춰 봄, 여름, 가을, 겨울을 표현한 세트리스트로 구성됐고, 밴드 세션 연주가 더해진 무대로 진행됐다. 약 2시간 동안 타이틀곡 ‘咲き誇る時を待つのは’를 비롯해 ‘매드 월드(MAD WORLD)’, ‘쉘 위 댄(Shall We Dance)’ 등 일본 발표곡과 ‘센티드 띵스(Scented Things)’, ‘슬라이드 어웨이(Slide Away)’, ‘플로럴 센스(Floral Sense)’, ‘겨울잠’ 등 한국 발표곡 무대가 이어졌다.
특히 마지막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예성은 “오랜만에 여러분을 만나 기쁘다.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함께해 준 팬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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