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박신혜가 출산 후 복귀작을 결정했다.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SBS 드라마 미디어데이에서 홍성창 스튜디오S 대표는 SBS ‘지옥에서 온 판사’ 시즌2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홍성창 스튜디오S 대표는 "현재 임신 중인 박신혜 배우가 '지옥에서 온 판사' 시즌2로 내년에 돌아온다. 이 자리에서 최초로 공개한다"라고 밝혔다.
해당 드라마는 법관의 육체에 빙의한 사탄이 범죄자들을 징벌하는 판타지 액션물로, 지난 2024년 방영 당시 전국 기준 13.6%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박신혜는 악인들을 심판하는 판사 강빛나 역을 다시 한번 맡아 극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 2022년 동문이자 동료 연기자인 최태준과 결혼해 같은 해 첫 자녀를 출산했다. 최근 둘째 자녀의 임신 소식을 알린 그는 가을로 예정된 출산 시기에 맞춰 당분간 대외 활동을 최소화하고 건강 관리에 전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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