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4번 떠오른다"…공민정, 'SNL8' 김규원 향한 애정 [★ 한컷]
2026. 06.01(월) 15:35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배우 공민정이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8' 특별 출연 소감을 전하며 함께한 크루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민정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스마일 클리닉'은 사랑입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오래오래 웃겨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평소에 너무 좋아하는 분들과 오래 추억에 남을 촬영을 했다"며 "웃음 참는 일이 제일 난리도 아니었던 '스마일 클리닉'"이라고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SNL 코리아 시즌8'의 인기 코너 '스마일 클리닉' 촬영 현장이 담겼다. 공민정은 간호팀장 '공팀장' 역으로 특별 출연해 간호팀 배우들과 함께 유니폼을 맞춰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코디팀 역할을 맡은 김규원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공민정은 '스마일 클리닉'에서 실제 병원 간호사를 연상시키는 자연스러운 연기와 능청스러운 표정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극 중 이수지의 유행어인 "난리도 아니야"를 따라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기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함께 호흡을 맞춘 크루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김규원은 댓글을 통해 "원칙적으로 팀장님은 영원히 남아주셔야 한다. 행복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이라고 남겼고, 이에 공민정은 "내가 더. 하루에 14번 정도 규원 얼굴 떠오름. 큰일 났음"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창환 역시 "난 이제 팀장님 없이 근무할 수 없다. 간호팀의 대장님이셔서 너무 행복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 머리 자를게요"라고 아쉬움을 드러냈으며, 이아라는 "선배님 덕분에 든든하게 간호팀을 연기할 수 있었다. 다른 현장에서도 뵐 수 있도록 열심히 연기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공민정은 2013년 영화 '누구나 제 명에 죽고 싶다'로 데뷔했다. 이후 '밤의 해변에서 혼자', '82년생 김지영', '갯마을 차차차', '작은 아씨들', '천원짜리 변호사',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내 남편과 결혼해줘'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해왔다. 지난해 배우 장재호와 결혼했으며 최근 딸을 출산해 육아와 연기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공민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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