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좀비 3부작 '군체' 터졌다, 400만 향해 순항 [박스오피스]
2026. 06.01(월)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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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손익분기점 300만 고지를 점령한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가 400만 명을 향해 질주 중이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31일 ‘군체’는 36만 5482명의 일일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347만4939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이는 1680만 관객을 모은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기록을 뛰어넘는 것이다. 올해 개봉작 중 최단기간 100만, 2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300만 관객마저 최단기간 돌파했다.

'300만 돌파 당일 연상호 감독과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등 배우들은 친필 감사 메시지가 담긴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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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반도’ 등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의 좀비 3부작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다.

‘군체’의 뒤를 이어 ‘백룸’이 11만2974명의 선택을 받아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수는 39만1129명이다.

3위는 ‘마이클’, 4위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다. 누적 관객수 는 각각 139만 4934명, 11만 6719명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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