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태도 논란 이후 달라진 모습… "겸손하게 가겠다" (전참시) [TV나우]
2026. 05.30(토)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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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코미디언 양상국이 '태도 논란' 이후 변화된 태도로 방송에 등장했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양상국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양상국은 자신이 단독 게스트라는 사실에 미소를 지었다. 그는 400회 기념 축하 인사를 요청받자, 잠시 주저하더니 사투리 억양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기가 죽은 양상국의 모습에 출연진 홍현희와 송은이는 이전 방송에 비해 태도가 조심스러워진 점을 언급했다. 이에 양상국은 앞으로 "많이 겸손하게 그래도 웃음을 잃지 않고 가보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지난 2007년 KBS 공채 22기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양상국은 최근 예능 '핑계고' 및 여러 방송에서 보인 언행과 고집스러운 모습으로 태도 논란에 휩싸여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은 바 있으며, 이에 대해 자신의 SNS 댓글을 통해 사과를 전하기도 했다.

이후 그는 JTBC '뉴스룸'을 비롯한 여러 방송에 출연해 해명과 사과를 반복했다. 최근 MBC '놀면 뭐 하니?'에서 양상국을 만난 유재석은 자중과 반성을 당부하는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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