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외과 실장으로" 프리스틴 출신 정은우, 직업 바꾼 이유
2026. 05.30(토)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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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그룹 프리스틴 출신 정은우가 아이돌 활동 이후의 새로운 근황을 전했다.

정은우는 최근 성형외과 실장으로 전향한 근황을 공개했다.

그의 계정을 통해 일하는 영상이 공개된 것. 본래 아이오아이(I.O.I) 멤버에 도전했고 프리스틴으로 데뷔했던 그는 과거 영상을 편집하며 "전직 아이돌"이라고 자신을 표현했다. 그는 현재는 다른 길을 걷고 있다면서 성형외과 실장으로 근무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추가 편집했다.

그는 앞서 '프로듀스101'로 아이오아이에 이름을 올렸고, '슈퍼스타 K4', '보이스 키즈'에도 출연한 바 있다.

최근 아이오아이가 재결합한 가운데, 그는 "10년 만에 다시 뭉치는 친구들을 보니 아쉬운 마음도 든다"면서도 "28살인 지금 사회에서 로그아웃할 수는 없다. 먹고살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는 심경을 전했다.

현재 강남 모 성형외과 실장으로 근무 중이라는 그는 '갑자기' 안무로 팬들에게 막간 재미를 선사하기도 했다.

정은우는 당시 '프로듀스101'에서 함께 활약한 주결경, 인마영과 걸 그룹 프리스틴으로 데뷔해 활동했다. 하지만 2019년 해당 팀은 해체됐고, 경원, 민경, 예빈과 하나피아로 재데뷔했지만 이 역시 아홉 달 만에 마무리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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