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슈퍼주니어 이특, 교통사고 피해로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30일 이특은 계정을 통해 갑작스레 일어난 최근 교통사고를 설명했다.
이날 그는 사고가 난 차량의 상태를 적나라하게 공개했다. 이에 대해 그는 새로운 차를 산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서, "이 차량은 PPF 작업까지 마치고 촬영을 마친 지 딱 2주, 겨우 800km 탄 신차였다. 시트 비닐도 다 못 벗겼는데 고속도로에서 뒷차가 그대로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그는 망치로 온 몸을 맞는 것 같았다면서, 수리비도 1400만 원 가량일 정도로 사고가 심각했다고 전했다. 현재 그는 목, 허리 통증이 심해 통원 치료를 받고 있다.
그는 현재 새 앨범 준비나 투어로 바쁜 상황 속, 소속사 처리 없이 연락, 조치를 감당하는 게 버겁다면서도 "씩씩하게 잘 마무리할 것"이라며 못내 팬들을 안심 시켰다.
이특은 과거에도 교통사고를 겪은 바, 지난 2007년 4월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 신동, 은혁과 함께 KBS 라디오 스케줄을 마치고 숙소로 향하다가 반포대교 쪽에서 전복 사고를 당했다. 또한 그는 김희철과 함께 지난 2017년 싱가포르에서 팬이 탄 차가 이들의 차를 들이받는 7중 추돌사고를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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