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박명수, 집안사를 전했다.
29일 공개된 박명수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서는 박명수 개인사가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그와 함께 이태원 밤 산책을 함께 거닐면서, 진행자이기도 한 그의 속내나 어린 시절, 과거를 물었다. 그는 "선배님은 자수성가 하셨냐"고 물었고 그는 "자수성가가 어딨냐. 그냥 열심히 하다 보니 여기까지 왔다"고 답했다.
이에 "금수저냐"라는 질문을 받은 그는 "난 나무수저다. 집이 그렇게 잘 살진 못했다"고 솔직히 말했다. 제작진은 "지금 집에서 선배님 잘 돼서 좋아하시냐"고 질문했고 박명수는 "다들 엄청 좋아한다. 나는 성실하게 해서 여기까지 왔다. 라디오 생방송 11년 했잖냐. 그거 쉽지 않다"고 자부했다.
이어 그는 다음 생을 묻는 질문에는 "다음 생엔 안 태어나고 싶은데"라고 짓궂게 말하며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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