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박예영, 프러포즈 엔딩으로 종영…6월 ‘내일도 출근!’ 초고속 컴백
2026. 05.29(금) 17:36
박예영
박예영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박예영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주체적인 직진 로맨스를 완성하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28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에이스 PD 엄성미 역을 맡은 박예영은 연애에 서툰 시골 청년 광모(조복래)를 향해 거침없이 직진하는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소화했다.

성미는 광모에게 키스로 화답하는 화끈한 면모를 보이는가 하면, 유튜버인 광모에게 “1년 안에 골드버튼 받게 해줄게. 나랑 살자”라며 먼저 프러포즈를 건네는 당찬 모습으로 로맨스의 정점을 찍었다. 박예영은 사랑 앞의 솔직한 감정선을 생동감 있게 풀어내며 안방극장에 설렘을 안겼다.

일과 우정에서의 활약도 돋보였다. 성미는 방송 준비 과정에서 빠른 판단력과 리더십을 발휘하는 프로페셔널한 에이스 PD의 면모를 보여줬다. 동시에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의 가장 가까운 동료이자 친구로서 현실감 넘치는 ‘찐친 케미’를 완성하며 극에 따뜻한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박예영은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를 통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덕분에 성미의 근사한 우정과 열정을 누릴 수 있어 행복했다. 멋진 동료들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고, 끝까지 함께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애정 어린 인사를 건넸다.

한편,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를 마친 박예영은 오는 6월 22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으로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내일도 출근!’은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이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를 만나 일과 사랑에서 다시 설렘을 찾아가는 오피스 로맨스다. 박예영은 극 중 디자인실 책임 최수진 역을 맡아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오늘도 매진했습니다’]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