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코미디언 안영미가 예능 프로그램 종영을 앞두고 동료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고백했다.
안영미는 29일 자신의 SNS에 "내 도파민 덩어리들 이제 어디가서 충전하지"라는 문장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쿠팡플레이 예능 'SNL 코리아' 준비에 한창인 멤버들의 열정 가득한 대기실 풍경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캐릭터 몰입을 위해 상반신에 세밀한 그림 분장을 받고 있는 김원훈의 진지한 모습부터, 얼굴 전체에 파격적인 색칠 분장을 감행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정성호와 정상훈의 유쾌한 순간도 그려졌다.
연습실에서 서로 몸을 부딪치며 동선을 맞추고 합을 짜는 이들의 역동적인 모습은 완벽한 무대를 만들기 위한 이들의 숨은 노력을 짐작하게 한다.
특히 오는 7월 출산을 앞둔 상황에서도 프로그램의 마지막 방송까지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남다른 책임감을 보여준 안영미는 끝까지 동료들과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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