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일본 가수 겸 배우 기무라 타쿠야가 데뷔 이후 첫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29일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기무라 타쿠야는 올여름 첫 정규 앨범 ‘체크포인트(Checkpoint)’를 발매하고, ‘타쿠야 기무라 라이브 투어 2026 체크포인트(TAKUYA KIMURA Live Tour 2026 Checkpoint)’라는 이름으로 해외 투어에 나선다.
이번 투어는 9월 고베를 시작으로 서울, 후쿠오카, 타이베이, 치바 등 5개 도시에서 총 9회 진행된다. 솔로 가수로서 해외에서 여는 첫 라이브 공연이며, 한국 공연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9월 26일에 열릴 예정이다. 그가 해외에서 공연하는 것은 2011년 그룹 스맙(SMAP) 멤버로 중국 베이징에서 무대에 오른 이후 약 15년 만이다.
기무라 타쿠야는 1987년 연예계 활동을 시작해 1988년 스맙의 멤버로 정식 데뷔했다. 팀 활동 당시 그는 나카이 마사히로, 이나가키 고로, 쿠사나기 츠요시, 카토리 싱고와 함께 음악뿐만 아니라 예능, 드라마, 영화 등 다방면에서 활동했다.
기무라 타쿠야는 일본의 대표 미남 배우로 유명하며 국내에서는 배우 원빈을 닮은 스타로 알려져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