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정규 2집으로 국내 주요 음반 차트 1위를 기록했다.
28일 발표된 써클차트에 따르면, 지난 22일 발매된 르세라핌의 정규 2집 ‘‘PUREFLOW’ pt.1’은 최신 주간 앨범차트(집계기간 5월 17일~23일)에서 1위에 올랐다. 이는 이틀치 출하량으로 이뤄낸 괄목할 만한 성과다. 이 앨범은 앞서 한터차트 주간 음반 차트(5월 18일~24일)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붐팔라(BOOMPALA)’는 글로벌 K-팝, 다운로드, BGM 등 써클차트 주요 부문에 진입했다. 앞서 공개된 리드 싱글 ‘CELEBRATION’ 역시 디지털, 스트리밍, 다운로드 차트에 이름을 올렸으며, 앨범 수록곡 11곡 전곡이 다운로드 차트에 진입했다.
‘PUREFLOW’ pt.1은 르세라핌이 2023년 ‘UNFORGIVEN’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인 정규 앨범이다. 이번 앨범은 데뷔 초 ‘FEARLESS’를 내세웠던 그룹이 두려움을 인식한 이후의 변화와 성장을 주제로 구성됐다.
해외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이 앨범은 발매 당일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3위로 진입해 순위권을 유지 중이며, 빌보드 재팬 다운로드 앨범 차트(5월 18일~24일)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르세라핌은 29일 KBS2 ‘뮤직뱅크’, 30일 MBC ‘쇼! 음악중심’, 31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타이틀곡 ‘붐팔라’ 활동을 이어간다. ‘쇼! 음악중심’에서는 카즈하가 스페셜 MC로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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