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1기 영숙 “멋진 줄 알았는데 자기객관화 부족” 후회
2026. 05.29(금) 07:55
31기 영숙
31기 영숙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나는 솔로(나는 SOLO)’ 31기 출연자 영숙이 모든 방송을 마친 소회를 밝혔다.

영숙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매주 수요일 긴장된 마음으로 방송을 기다렸는데 라이브 방송까지 끝나니 정말 끝났다는 실감이 난다”라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그는 “5박 6일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31기 영숙’으로 많은 감정을 느끼고 몰입했다”라며 “방송을 다시 보며 제 언행에 대해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조금 더 배려했어야 했던 순간들과 자기객관화가 부족했던 모습들을 돌아보게 됐다”라고 반성했다.

특히 영숙은 “스스로 멋진 사람이라고 했던 순간들이 많았는데 정말 멋진 사람일수록 더 겸손하다는 것을 이번 시간을 통해 많이 배웠다”라며 후회어린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지만, 반성하고 복기하며 노력하겠다. 오늘보다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살아가겠다”라며 “늦은 시간까지 시청해주시고 관심 보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덧붙였다.

한편 영숙이 출연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31기는 출연진 내 따돌림 문제로 비판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ENA·SBS Plus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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