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신인 그룹 앤더블(AND2BLE)이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치르며 가요계에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오늘(28일) 방송된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미니 1집 '시퀀스 01: 큐리어시티(Sequence 01: Curiosity)'의 타이틀곡 '큐리어스(Curious)'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앤더블은 시크한 의상을 맞춰 입고 무대에 올라 5인 5색의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들은 데뷔 무대임에도 흔들림 없는 완벽한 라이브 실력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동시에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 데뷔곡 '큐리어스'는 멤버 장하오와 리키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한 곡이다. 새로운 시작의 순간 마주하게 되는 위험한 호기심과 그로 인한 변화를 두려움 없이 받아들이겠다는 당찬 자신감과 포부를 가사에 담아냈다. 음악적으로는 신스팝과 퓨처 하우스 요소가 결합된 에너지 넘치는 EDM 트랙으로, 세련된 하우스 비트와 두터운 신스 베이스가 어우러져 강한 중독성을 선사한다.
현재 앤더블은 데뷔와 동시에 국내외 주요 차트를 휩쓸며 막강한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미니 1집 '시퀀스 01: 큐리어시티'는 공개 직후 전 세계 23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TOP10에 진입한 것은 물론,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2위에 안착하는 저력을 보였다.
국내외 음반 차트에서의 활약도 눈부시다. 국내 주요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써클차트 리테일 일간 앨범 차트와 한터차트 일간 앨범 차트에서 각각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더해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인 QQ뮤직 베스트 셀링 앨범 주간 차트에서도 2위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전방위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성공적인 첫발을 뗀 앤더블은 타이틀곡 '큐리어스'로 본격적인 데뷔 활동에 돌입한다. 이들은 국내 주요 음악방송 출연을 비롯해 다양한 웹 콘텐츠와 예능 등 다채로운 루트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