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31기 영자, 순자 제외 뒤풀이 참석에 "누구 편도 아냐"
2026. 05.28(목) 17:26
31기 영자
31기 영자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31기 영자가 순자의 따돌림을 주도했던 동기들과 함께하는 뒤풀이에 참석했다가 비판 여론이 일자 직접 심경을 밝혔다.

28일 영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저는 현재 어떤 관계에서도 누구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입장"이라며 논란에 선을 그었다.

앞서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31기 방송 당시 영숙, 옥순, 정희가 순자를 따돌린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 가운데 영자는 유일하게 순자의 곁을 지켜 시청자들의 큰 응원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최근 31기 종영 기념 라이브 방송 이후 진행된 동기들의 뒤풀이 자리에 참석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의 지적을 받았다. 이들은 순자를 외면하고 뒤풀이에 동조한 것이 아니냐며 비판했고 영자는 결국 직접 입장문을 내고 사태 수습에 나섰다.

영자는 "누구와도 불편한 관계를 만들고 싶지 않다"라며 "제가 직접적으로 갈등이 있었거나 피해를 입거나 상처를 받은 일이 없는 상황에서 특정 누군가의 편에 서길 바라는 것 또한 또 다른 편가르기처럼 느껴진다"라고 토로했다. 그는 "그저 늘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고 싶을 뿐"이라며 억울한 심경을 덧붙였다.

한편 영자는 '나는 솔로' 31기 방송 당시 영수, 영철, 광수 등 다수의 남성 출연자에게 선택을 받았으나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 못해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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