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엄현경 윤종훈, 자꾸만 가까워진다.
27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극본 남선혜·연출 이재상) 42회에서는 등장인물 조은애(엄현경), 고결(윤종훈) 등의 티격태격 멜로가 진행됐다.
이날 은애는 고결과 함께 오랜만에 쉬는 날을 맞아 청소를 하면서 활기차게 고결을 독려했다. 고결은 그런 은애를 장난꾸러기를 바라보듯이 혀를 차면서도, 은애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싫지 않은 눈치였다.
이 가운데 은애와 고결은 잠깐 회사 쪽에 산책을 나갔고, 은애는 지나가는 자전거 탄 꼬마를 도와주기도 했다. 그런 은애를 멀리서 바라본 고결은 새삼스럽게 밝고 화사한 은애에게 반해버리고 말았다.
두 사람은 아이스크림 하나를 함께 나눠 먹으면서 친구처럼 연인처럼 정을 쌓아갔다. 은애는 천진난만하게 아이스크림을 입에 묻히고 먹는 그를 사진으로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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