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진주’ 강다빈, 父 박태호 버리고 남상지에 ‘올인’할까
2026. 05.26(화)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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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강다빈이 남상지에게 푹 빠졌다.

26일 밤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극본 김서정 연출 김성근) 56회에서는 등장인물 아델 가 수장 박태호(최재성)의 계략에 의해 백진주(클로이, 남상지)가 회사에서 해고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진주가 결국 회사에서 쫓겨나 떠나려 하는 가운데, 진주, 즉 클로이를 사랑하게 된 박현준(강다빈)은 아버지에게 강하게 반항하면서 “클로이가 떠난다면 나도 떠나면 된다”라면서 그를 따라갈 결심을 했다.

이 가운데 현준의 형 박민준(김경보) 역시 기억 상실증으로 인해 전혀 진주를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다. 최유나(천희주)는 이 기회를 틈 타 민준에게 연인처럼 다가서면서 그의 마음을 새로이 사로잡으려 애썼다.

이처럼 형제들이 모두 진주를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가운데, 결국 진주는 이 형제들을 발판으로 박태호에게 최종 복수를 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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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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