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캣츠아이, 美 'AMA' 노미네이트된 트로피 싹쓸이 '3관왕'
2026. 05.26(화) 11:58
캣츠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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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하이브-게펜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에서 노미네이트된 상을 모조리 휩쓸였다.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2026 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가 25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MGM Grand Garden Arena)에서 개최됐다.

이날 캣츠아이는 '올해의 신인상(New Artist of the Year)'과 '브레이크스루 팝 아티스트(Breakthrough Pop Artist)' 부문을 수상한데 이어, 히트곡 '날리(Gnarly)'로 '베스트 뮤직비디오(Best Music Video)'까지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트로피를 든 멤버들은 "정말 미쳤다"며 아이콘즈(팬덤)와 하이브 등 소속사 식구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또한 시상식에 함께한 소속사 선배 그룹 방탄소년단(BTS)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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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는 방시혁 의장이 주도하는 하이브의 '멀티 홈, 멀티 장르(Multi-home, multi-genre)' 전략 아래 'K-팝 방법론'을 기반으로 2024년 미국에서 데뷔한 팀이다. 데뷔 2년이 채 되지 않아 '롤라팔루자'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등 대규모 음악 축제와 시상식 무대를 섭렵하며 인기를 구가 중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스윔(SWIM)'으로 '송 오브 더 서머(Song of the Summer)'를 수상한 데 이어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까지 거머쥐는 기염을 토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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