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에서 '송 오브 더 서머(Song of the Summer)'를 수상했다.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2026 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가 25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MGM Grand Garden Arena)에서 개최됐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스윔(SWIM)'으로 '송 오브 더 서머'를 거머쥐었다. 지난 3월 20일 공개된 이 곡은 발매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AMA'에 노미네이트돼 전 세계 음악팬의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고, 수상까지 이어지는 쾌거를 달성했다. 방탄소년단이 호명되자 현장은 환호성으로 가득 찼고, 멤버들은 아미(팬덤)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렸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5년 만에 다시 찾는 'AMA'에서 또 한 번 대상 수상에 도전한다. 이들은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배드 버니(Bad Bunny), 브루노 마스(Bruno Mars),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레이디 가가(Lady Gaga) 등 9명의 글로벌 팝스타들과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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