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개그우먼 이수지가 시부상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5일 이수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이수지 씨의 시아버지가 오늘(25일) 별세하셨다"고 밝혔다. 고인의 빈소는 전남 구례산림조합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며, 발인은 오는 27일이다.
소속사 측은 "이수지 씨와 유가족분들께 따뜻한 위로와 애도를 부탁드리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수지는 지난 8일 열린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TV 부문 여자예능상을 수상한 후, 수상 소감에서 시아버지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이수지는 "오늘이 어버이날인데, 시아버님이 많이 아프시다. 방송 보시고 미소 띄우셨으면 좋겠다. 어머님도 감사하고 사랑한다"라며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했다.
그 이후 전해진 안타까운 비보에 위로와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 이하 이수지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이수지 씨의 시아버지께서 오늘 별세하셨습니다.
고인의 빈소는 전남 구례산림조합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며, 발인은 5월 27일 예정입니다.
이수지 씨와 유가족분들께 따뜻한 위로와 애도를 부탁드리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