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경사 났네…2억 스트리밍 달성한 이 노래
2026. 05.24(일) 10:39
지코
지코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지코(ZICO)의 ‘아무노래’가 스포티파이에서 2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ZICO의 히트곡 아무노래가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2억 회를 돌파했다.

24일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지코의 디지털 싱글 '아무노래'는 누적 재생 수 2억 회를 넘어섰다. 이는 지코 개인 통산 두 번째 2억 스트리밍 기록이다. 앞서 그의 노래 '스폿(SPOT!)' 역시 2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바 있다.

'아무노래'는 중독성 강한 리듬과 재치 있는 가사가 돋보이는 팝 댄스곡으로, 발매 당시 국내 주요 음원 차트를 휩쓸며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멜론 일간 차트에서 총 52차례 정상에 올랐고, 방송 활동 없이 음악방송 10관왕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2020년 가온차트(현 써클차트) 연간 디지털·다운로드·스트리밍 차트 1위를 모두 차지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입증했다. 당시 지코가 직접 시작한 '아무노래' 챌린지는 대중과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되며 숏폼 챌린지 열풍의 시작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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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아무노래'

지코는 최근 프로듀서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가 제작에 참여한 아이돌 보이넥스트도어는 3개 앨범 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했으며, 프로듀서로 참가한 Mnet '쇼미더머니' 12에서는 우승자를 배출했다.

또 지코와 크러시가 함께 작업한 '틱톡(TICK TOCK (Feat. ZICO))'은 공개 이후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지코는 오는 6월 6~7일 양일 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 88잔디마당에서 열리는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과 6월 20~21일 양일 간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힙합 페스티벌 RAPBEAT 2026' 첫날 공연 메인 아티스트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KOZ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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