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의인화' 투어스 "저희의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 [화보]
2026. 05.21(목)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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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투어스가 화보를 통해 청춘의 단면을 표현했다. 첫 만남이 어려웠던 10대 시절을 지나, 뜨거운 청춘의 한복판으로 달려가는 이들의 모습을 담아냈다.

최근 투어스는 '디아이콘' 화보를 촬영하며 성장 서사를 압축해 순수한 소년의 얼굴부터 깊어진 20대의 눈빛까지 176페이지에 걸쳐 담아냈다.

투어스는 "저희의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팬들이 평소에 보지 못했던 저희의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화보집의 A타입 타이틀은 '디어 마이 보이후드(Dear My Boyhood)'로 투어스의 동심을 소환했다. 멤버들은 강아지와 시간을 보내고, 보드를 타고, 게임기를 두드리며 카메라를 잊은 채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여줬다.

B타입 '타이니 원더 스토리즈(Tiny Wonder Stories)'는 한층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네온사인이 빛나는 밤, 청춘의 아지트를 찾은 투어스의 시간을 포착했다. 멤버들은 한층 깊어진 눈빛과 미소를 장착한 채 자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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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집에서는 유닛 인터뷰가 하이라이트를 장식한다. 신유·도훈·영재, 한진·지훈·경민으로 나뉜 멤버들은 숙소 비하인드부터 그간 밝히지 않았던 이야기들을 가감 없이 풀어냈다.

데뷔 3년 차를 맞이하며 인간으로서, 또 아티스트로서 마주한 고뇌를 담담히 고백하는 한편, 멤버들이 정의하는 보이후드 팝과 음악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도 함께 수록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디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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