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에스파(aespa)가 정규 2집 ‘레모네이드(LEMONADE)’를 통해 다양한 장르와 감정선을 선보인다.
에스파의 정규 2집 ‘레모네이드’는 오는 29일 오후 1시 각종 음악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선공개곡 ‘WDA (홀 디퍼런트 애니멀(Whole Different Animal))’ 등 총 11곡이 수록됐다.
수록곡들은 서로 다른 장르와 분위기 속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태도와 감정을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캔트 헬프 마이셀프(Can’t Help Myself)’는 록 장르 기반의 곡으로, 거친 기타 사운드와 시원한 보컬이 특징이다. 가사에는 타인의 시선과 상관없이 자신답게 살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카무플라주(Camouflage)’는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가 중심이 되는 하이퍼 팝 장르 곡으로, 흔들리지 않기 위해 또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내면을 표현했다. ‘마이 플랜(My Plan)’은 마음에 드는 상대를 자신의 방식대로 이끌겠다는 내용을 담은 미디엄 템포 R&B 곡이며, ’틸 위 다이(Til We Die)’는 함께해 준 이들에 대한 고마움과 동행의 의미를 풀어낸 팝 록 장르 곡이다.
이 밖에도 글로벌 힙합 아티스트 타이 달라 사인(Ty Dolla $ign)이 피처링에 참여한 ‘스위치블레이드(Switchblade)’를 비롯해 ‘쉐이킨(SHAKIN’)’, ‘바이트(Bite)’, ‘롤(Roll)’ 등 다양한 분위기의 트랙이 앨범에 포함됐다.
한편 에스파의 정규 2집 ‘레모네이드’는 음원과 함께 음반으로도 발매되며, 현재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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