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심하루, CF 모델 위엄을 과시했다.
20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오랜만에 광고 촬영에 나선 심형탁 아들 심하루 군의 모습이 공개됐다.
하루 군은 앞서 어린 나이에도 다양한 기업 모델로 발탁됐다. 하루가 전속 모델인 아기 화장품 광고 2차 촬영 현장이었다. 심형탁은 “많은 분들이 제 아들을 사랑해주신 덕분에 지금 하루가 이 자리에 있는 것 같다”는 감사를 드러냈다.
아빠는 아들의 집중력을 위해서 광대가 되기로 했다. 아기는 양 볼에 베이비 크림을 묻힌 채 우는 일 한 번 없이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러운 모습을 선보였다. 심형탁은 장난감, 선풍기 등을 가지고 아들을 웃게 만들기 위해 고투했다.
아빠의 재롱에 결국 아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현장 관계자들은 추임새를 넣었고, 심형탁은 특유의 ‘키덜트’ 감성으로 50대임에도 아들 육아에 성공했다.
심형탁은 열 여덟 살 연하의 일본인 아내 사야와 지난 2022년 혼인 신고 이후 지난 2025년 1월, 첫 아들 하루 군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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