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스님과 손님’ 지상파 컴백 엿보기 (첫방) [TV나우]
2026. 05.19(화)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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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노홍철, 오랜만의 지상파 예능 컴백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유로운 싱글로 사는 그의 재기와 유머 코드, 활기가 생생하게 화면을 꽉 채웠다.

1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 첫 방송 1회에서는 인도 국민 음료 라씨 등 현지 음식 기행에 나선 방송인 노홍철, 배우 이상윤, 이기택, 이주빈 등의 모습이 공개됐다.

세 남자는 비움과 채움 속 나를 찾기 위한 길거리 여행을 떠났다. 이들의 첫 여행지는 인도였다. 질박한 길거리에서 이들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 스트릿 음식들에 도전했다.

각종 인도의 길거리 간식은 이 흥미로운 중년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특히 도전 정신이 강한 노홍철은 입 안에 먹거리를 쉴 새 없이 집어 넣으면서 돈키호테처럼 눈빛을 빛냈다. 오렌지주스부터 이곳의 전통 음료 라씨 등이 가득한 곳에서 그들은 컵에 둥둥 떠다니는 알갱이를 미묘하게 바라봤다. 통역을 통해 음식의 정체를 알게 된 이들은 컬러풀한 음료 마시기를 서슴지 않았다.

배우 이주빈 역시 홀로 인도의 아름다운 뷰티 기행에 나섰다. 자기만의 스타일대로 어여쁜 옷감이나 천 등을 구매하는 그의 모습은 영락없는 청춘 아가씨였다. 현지의 살아 숨쉬는 문화를 즐기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넓어질 이들의 성장이 기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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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노홍철은 오랜만에 지상파 컴백을 시도했다. 이미 여행과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대중과 소소하게 만나온 그는 SBS에 오랜만에 등장하면서 여전한 생기와 유머를 뽐냈다. 어리숙한 듯 노홍철과 어우러지는 엘리트 배우 이상윤의 수더분함도 법륜스님의 삶의 가치관에 매칭되는 감각이었다.

프로그램은 전 국민을 어루만져 준 불교계 대부 법륜스님, 다양한 손님들의 즉문즉설 길거리 여행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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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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