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윤종훈, 엄현경 덕분에 자꾸만 웃게 된다.
19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극본 남선혜·연출 이재상) 37회에서는 등장인물 조은애(엄현경), 고결(윤종훈) 등의 가족 기반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조은애는 함께 협업 중인 고결에게 본부장, 팀장 등 관계성과 일의 진행 방향을 설명했다. 조은애의 남다른 시각이 고결의 웃음을 자아냈다.
은애는 “허파에 바람 들어갔냐. 왜 웃냐”고 물었고 고결은 “미안하다. 10분만 쉬자”라면서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현재 은애와 고결은 팀을 이뤄서 고결의 형 고민호(정윤) 팀과 미션 대결을 벌이고 있었다.
고민호는 웃음과 미소가 많아진 라이벌 같은 동생 고결에게 “어떻게 사람을 이렇게 바꿔놓을 수가 있냐”라면서 은애의 힘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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