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30기 옥순도 눈물, 31기 순자 왕따→위경련에 "감정 이입돼"
2026. 05.19(화)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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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 유튜브 채널 '스플스', '나는 솔로' 30기 옥순 영수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나는 솔로' 30기 옥순이 31기 순자의 왕따 논란에 눈물을 흘렸다.

15일 SBS Plus 유튜브 채널 '스플스'의 콘텐츠 '선배의 참견, 결국 옥순 선배 울린 31기(최커의 결혼 로망, T 100% 영수 분석)'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SBS Plus·ENA '나는 솔로(나는 SOLO)' 출연진이었던 30기 옥순, 영수가 31기 방송을 함께 시청하며 리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나는 솔로' 31기는 최근 옥순 영숙 정희의 일명 '걸스토크'로 인해 순자를 왕따 시켰다는 논란에 휩싸인 상황. 순자는 스트레스로 위경련 증상까지 보이며 괴로워했고, 그런 가운데 경수가 순자를 찾아와 슈퍼데이트권을 써달라고 부탁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 모습을 본 30기 옥순은 순자를 안타까워했다. 30기 영수 또한 경수가 순자의 상황을 모르는 상태에서 그냥 이야기를 한 것 같지만 순자의 입장에서는 너무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경수 님 입장에서도 영숙 님에게 슈퍼데이트권을 써서 얘기를 해보고 정리하려는 의도일 수도 있다"라고 경수의 입장을 짚기도 했다.

이후 순자는 결국 위경련으로 응급실에 가게 됐고, 순자가 룸메이트인 영자의 얼굴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 장면에서는 30기 옥순도 눈물을 보였다. 눈물을 한 번 참았으나 끝내 이겨내지 못했다며 "속눈썹이 하나 빠졌다"라고 농담한 옥순. 그는 순자의 마음에 이입이 됐다며 명장면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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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 유튜브 채널 '스플스', '나는 솔로' 30기 옥순 영수

'나는 솔로' 본방송과는 별개의 콘텐츠이지만, 30기 옥순의 눈물 또한 재차 화제가 되고 있다. 30기 기수 방송분이 전파를 타던 당시, 옥순 또한 순자의 질투로 인해 힘든 시기를 겪었기 때문.

당시 30기 순자는 방송 후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옥순에게 방송이 나갈 때마다 연락해 미안하다고 했지만 이 자리에서 다시 사과하고 싶다"라고 고개를 숙였고, 옥순은 현장에서의 상황으로 인해 예민할 수 밖에 없었다며 순자와 잘 지내고 있다며 그를 용서한 바 있다. 또 다시 반복된 '은따', '왕따' 논란 속 30기 옥순의 눈물이 이목을 끈 이유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스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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