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뮤지컬 배우 커플, 최민우 김환희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18일 최민우 김환희 결혼식이 서울 모처에서 열렸다.
결혼식 직후 동료 배우 제병진, 홍지민의 SNS 계정을 통해 두 사람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환희는 레이스가 돋보이는 벨라인 웨딩드레스로 우아함과 사랑스러움을 극대화했다. 최민우 또한 검은 턱시도 차림으로 김환희와 팔짱을 껴고 버진로드를 걷고 있다. 또한 두 사람이 버진로드 위에서 서로를 포옹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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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지민 김환희 |
특히 홍지민은 "환희야 오늘 너무 이뻤엉. 선남선녀 이쁘게 잘 살엉 이제 최고의 네 편이 생겼네. 축하해"라는 축하 글을 남기며 김환희와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홍지민은 "결혼 21년 차가 되어보니까 결국 부부는 '사랑'보다도 '같은 편'이 더 중요한 것 같다"라며 결혼 생활에 대한 조언도 남겼다.
1991년생 김환희와 1992년생 최민우는 1살 차이 커플로, 수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김환희는 2015년 뮤지컬 '판타지아'로 데뷔해 '킹키부츠' '하데스타운' '맘마미아' '넥스투 투 노멀'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 활약했다. 최민후 또한 2017년 '레미제라블-두 남자의 이야기'로 데뷔해 '사랑은 비를 타고' '스모크' '여신님이 보고 계셔' '난쟁이들' 등에 출연했고, 지난 2020년 JTBC 예능프로그램 '팬텀싱어3'에 출연해 활동 영역을 넓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병진, 홍지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