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빅뱅의 태양이 피처링에 참여해준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타잔과 우찬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태양의 네 번째 정규 앨범 '퀸테센스(QUINTESSENCE)' 발매 기념 음감회가 28일 오후 4시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산로 34 3F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퀸테센스'는 총 10개의 다채로운 곡으로 구성됐으며, 태양은 전곡에 참여해앨범의 기승전결에 자신만의 호소력을 부여했다.
그중 3번 트랙 'WOULD YOU'는 곁에 머무는 이들에 대한 소중함을 담담한 어조로 풀어내며, 깊은 감정의 선을 따라 따스한 위로를 건네는 곡이다. 특히 올데이 프로젝트 타잔과 우찬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메시지에 진심을 한층 더했다.
태양은 "사실 제가 올데이 프로젝트 친구들이 데뷔하고 활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왜인지 모르겠지만 저희 데뷔했을 때 느낌을 많이 느꼈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래서 이 친구들과 같이 무언가를 하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이 곡 작업을 하는데 벌스 부분에 이 친구들이 랩을 해주면 뭔지 모르게 예전 때의 저희가 가졌던 푸릇함, 데뷔 때 느꼈던 텍스처가 실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두 사람에게 부탁했는데 감사하게도 열심히 곡을 완성시켜줬다. 정말 열심히 했고, 완성도를 높여줬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태양의 정규 4집 '퀸테센스'와 타이틀 곡 '라이브 패스트 다이 슬로우(LIVE FAST DIE SLOW)'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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