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진이 미국에서 물회를 만들어 먹는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16일 진은 개인 SNS를 통해 "미국에서 만들어먹는 물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은 주방에서 직접 문어를 썰며 요리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자랑했다. 진이 완성한 물회는 신선한 횟감과 문어, 채소가 듬뿍 담겨 먹음직스러운 비주얼로 이목을 끌었다.
진의 물회 사랑이 앞서 알려진 바 있다. 그는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 출연해 "일주일에 물회를 세 번은 먹는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당시 그는 "많은 사람에게 물회를 알리고 싶어, 직접 '물회 홍보 협회'를 만들고 회장까지 맡았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7일과 18일과 20일까지 총 3일간 미국 스탠퍼드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 'BTS 월드 투어 아리랑 인 스탠퍼드(BTS WORLD TOUR 'ARIRANG' IN STANFORD)'를 개최한다. 이후 7월 19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의 공동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