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태도 논란' 양상국에 "스타 될 때 조심, 반성하길" (놀뭐) [TV나우]
2026. 05.16(토) 18:44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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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놀면 뭐하니?'에서 코미디언 유재석이 태도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오른 후배 양상국에게 조언을 남겼다.

16일 저녁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양상국의 최근 논란을 언급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이 "상국아 살 많이 빠졌다"라며 운을 떼자 양상국은 "고향으로 내려올 뻔했다. (제 행동으로 인해) 불편하셨던 분들도 있으셨을 것 같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유재석은 "고향 분들도 마음을 돌릴 뻔했다. 김해에 있던 플랜 카드도 떼어질 뻔했다더라"라며 너스레를 떨면서도 "스타가 될 때를 조심해야 한다. 앞으로 반성하고 그러지 않으면 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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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앞서 양상국은 '놀면 뭐하니?'를 통해 주목받으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으나, 이후 출연한 콘텐츠에서 연이어 선을 넘는 발언과 행동으로 구설에 올랐다.

그는 유튜브 채널 '뜬뜬'의 웹예능 '핑계고'에 출연했을 당시 선배인 유재석에게 "혼낸다"고 발언하거나 "경상도 남자들은 여자를 집에 데려다주지 않는다"는 등의 무리한 설정을 이어가 무례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어 출연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도 프로그램의 흐름을 깨고 일방적으로 억지를 부리는 등의 돌출 행동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피로감을 안기며 논란을 키운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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